2009년 7월 31일 금요일

구글 애드센스 코리아가 트위터 계정을 만들었데요~~~

주소는 http://twitter.com/AdSenseKorea 라는데요....

 

솔직히 외국에서야 문자와 트위터가 연동이 잘 되어서 홍보 효과가 있을지 모르지만

 

약간 인터넷 환경이 다른 우리나라에서 이런 이벤트를 한다고 효과가 있을지 의구심이

 

가네요...  차라리 구글에서 트위터랑 비슷한 서비스를 sk 같은 회사랑 손을 잡고

 

따로 만드는게 더 효과적일거 같은데 말이죠... (미투데이도 있는데 말이죠....)  

 

한국에서 트위터 인기는 김연아를 위한 일시적 현상 같다는....

 

아무튼 일단을 광고글 이니깐 선물 주시려나....-_-;;;;

 

 

2009년 6월 27일 토요일

양덕후의 분노 (2)

 

 

출처는 http://ameika.egloos.com/5021275

 

 

저번에 올렸던 양덕후의 분노 의 후속 버젼이 올라왔다.

 

왜국에서는 일명 "수라팬티"라는 이름으로 인기를 끄는듯 하다..

 

쩝... 근데 동생이 왠지 얄밉다...  역시 동생이 왠수야 왠수....

 

그러고 보니 내 여동생도 나의 오덕 생활에 원흉이였지

 

날 끓어들인건 자기 였으면서...

2009년 6월 26일 금요일

러시아의 새로운 관광 상품인 "인간 사냥"

 

“해적과의 전쟁 경험해요” '해적 사냥 유람선' 뜬다

 

 

 

 

 

 

위의 기사를 보니 예전 책에서 이름은 기억 안 나는 서양의 한 사회 학자가

자본주의 발달에 문제점으로 "인간의 존엄성"이 사라짐을 지적한 것이 생각난다.

 

그때는 그냥  "그럴수도 있겠네..." 하고 넘어 갔는데 저 기사를 보니

그 말이야 말로 진실이라 생각한다.  "돈"을 벌기 위해 아무리 해적이라지만

인간을 죽이는 걸 "유흥" 거리로 삼다니...  인간의 존엄성이 무너지지

않는 이상 저런 생각이 나올수가 없다...  (닥터 먼로 섬의 비밀...)

 

그렇기에 난 기업에 대한 정부 규제가 사라져야 한다는 몇몇 우파 분들의

주장이 말이 안 된다고 생각 한다.  감시를 안하면 어느 사이에 "돈"을 위해서

기업들이 저렇게 막장으로 가버리는데 정부가 어떻게 규제를 안 할수 있겠는가?

 

아무튼 이번 러시아의 일은 극단으로 간 자본주의 사회 모습의 일면을 보여 주는거

같아 굉장히 씁쓸하다.

 

 

양덕후의 분노

 

내용:  양덕후 어머니가 WoW 계정을 취소해서 양덕후가 분노를 하다...

쩝 씨발~ 횽아....ㅋㅋㅋ

 

 

 

 

p.s.  예전에 마비 하다 아버지 한테 컴터 사용 금지 당하고 쥐터지던 생각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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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월 26 일 2009 년

 

여러 버젼이 추가 되는듯 하다...

 

http://urthona.textcube.com/7#comment2718276

우리 오덕당 만듭시다!!!

 

 

 

http://gofishing.egloos.com/1449195

 

 

 

제목보고 그림과 같은 표정을 지을 사람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예전에 이글루에서도 오덕들은 정치적 개념이 없다는등 사회 활동에 관심이 없다는

등으로 많이 까이기도 했구요...

 

근데 말이죠.... 정당 만드는게 그렇게 복잡하고 어려울 필요가 없거든요?

 

미국만 해도요 마리화나를 합법화를 주장 하는 "마리화나 당"이 있고요...

 

스웨덴은요 과도한 저작권법 "해적당"이라는 정당 단체가 있어요... (참고로 이

정당은 EU 의회에 의석까지 하나 있고요...

 

오스트리아나 캐나다엔 공공장소에서 누드나 교접 합법화를 주장 하는 "섹스당"이라는

황당한 정당도 있어요...

 

이러한 정당들도 있는데 오덕당이 있지 못 할 이유가 어딨나고요!!!  물론 몇몇 분들은

오덕들의 성향이 좌우파에 퍼져 있어서 이념적으로 공통된 의식이 없다라 주장 하시는거

같은데...  정당 만드는건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거든요?  뭘 공통된 목표로 하는가가

중요하단 거죠.. 

 

그리고 위의 글에서 나오다시피 오덕들에게도 나름대로 건전한 사상과

목표로 하는 이슈가 있습니다.

 

취존중주의를 기반으로 한 차별금지...

 

현재 개정저작권법에 대한 우려...

 

영등위를 위시로 한 정부 기관의 문화와 그를 기반으로 한 산업에 대한 재제에

대한 거부등..

 

생각을 안해서 그렇지 덕후는 분명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그를 위한

나름대로의 노력도 하고 있습니다.  다만 기반이 없을 분이죠...

 

아무튼 오덕당이 만들어질지는 모르지만.... 우스개 소리라도 저런 말이 나온다는건

뭔가 공통된 이슈가 있어서 그런다 생각 합니다.  그러니 민주주의를 사랑하시는

여러분들이라면 진지하게 한번 논의 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가요?

 

p.s.  근데 중앙선거위 홈페이지에 가보니깐 위의 블로그에 나온 말 처럼

        정당단체를 만드는게 너무 어렵고 돈이 많이 들게 만들어 놨더라구요...

       선거법 개정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스웨덴은 1500 친필 사인만 필요 한데

       말이죠...

 

p.s.s. 이런거 관심 있으신 분은 오덕위원회를 방문해 주시길...-_-;;;;

레이거노믹스(Reaganomics)에 대한 짧은 단상...

오늘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개정저작권법"에 관련 된 글을 올릴까 하다

udis님께서 이글루에 올리신 "가카의 신내림"이란 글에서 "레이거노믹스" (Reaganomics) 란

단어를 언급 하셨길래 이에 대하여 짧게나마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사실 "레이거노믹스"란 단어 만을 놓고 볼때에 뭔가 굉장히 심오한 경제 이론 같아 보입니다.

그러나 실제론 감세 정책과 시장에 대한 정부 규제 철폐를 궐자로 하는 일종의 공급 사이드

경제학인데...  개인적으론 뭔가 거대한 이론이라 취급하기엔 좀 부족하다 생각 합니다.

이에 대한 경제학적 논리는 udis님 글을 참조 해 주시고요...

 

아무튼 (공신력은 없지만...)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레이거노믹스"의 내용은 아래

4 가지로 나누어 집니다.

 

대략

 

 

1)   정부 지출의 축소

 

2)   노동과 자본에 대한 소득세 한계 세율을 낮춤

 

3)   정부 규제의 철폐

 

4)   인플레이션을 줄이기 위한 화폐 공급량의 조절

 

 

 

등인데 사실 레이건이 취임 하기 전에도 이러한 정책들은 경제학자 사이에서 논의

되어 왔습니다.  다만 이전 정부들과 다르게 레이건은 세금 감세 정책과

정부 예산 삭감을 통해서 이걸 실천 했다는거죠...

 

물론 공급 사이드 경제학을 지지 하는 학자들 말대로 이 정책들이 "제대로" 적용이

되었다면 성공 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현실은....

 

 

 

 

 

 

 

"제대로" 적용이 될리가 없죠...  결국 레이건 같은 경우는 감세 정책으로 인해

줄어든 세수와 화폐 공급량 조절에 따른 "달라"의 고평가로 인한 수출의 손해로

말미암아 재정은 재정대로 무역은 무역대로 마이너스가 나버린 이른봐 쌍둥이

적자 (twin deficits) 상황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리고 10 개월 만에 정책 기조를

전환했죠...

 

거기다 레이건은 이러한 정책 전환과 더불어 전 세계 밀덕들에게 희망을 주는 정책을

펼치는데 그건 바로....

 

 

 

 

 

 

 

 

 

물론 일부에선 이 정책이 구 소련을 무너트리는데 큰 공헌을 하였다 하지만...

어쨌든 군비가 늘어 나는데 정부 예산이 늘어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겠죠?

 

그래서 결론은?

 

 

 

 

 

 

번역) 공화당원들이 숭배 하는 레이건

        근데 왜?  대통령 임기 동안에 그는....

        세금을 517 빌리언 달라에서 999 빌리언 달라로 올렸나?

      재정 지출을 591 빌리언 달라에서 1.14 트릴리온

      (1000 빌리온 = 1 트릴리온) 달라로 늘렸나?

      재정적자를 74 빌리언 달라에서 141 빌리언 달라로 늘렸나?

       니카라구아에 테러 자금을 대주기 위해서 이라크에 무기들을 팔았나?

 

 

 

 

제 개인적인 사견으론 퇴임 하는 순간 레이건의 마음은 이랬을거라 생각 합니다.

 

 

 

 

 

 

 

 

 

 

취임할때 목표는 정부 지출을 줄이고 세금을 감세 하는 것이 였는데

세금은 세금대로 2 배나 뻥튀기 되고 재정 지출은 빌리온을 넘어서 트릴리온...

재정 적자도 임기 중에 2 배로 올림...

 

레이건은 이 결과를 보고선 밖으로 나가 담배나 한대 피고 싶지 않았을까요?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일단 http://www.cartoonistgroup.com/store/add.php?iid=31671 에 나온 만평을 보시죠...

 

이 만화는 미국의 역대 정부가 상류층에 매긴 소득 세율 통계를 이용해 만화로 만든건데

내용은 둘째 치고.... 뭔가 눈에 확 들어 오는게 있지 않나요???  그래도 모르시겠다면

닉슨 정부 때 세율과 레이건 때 세율을 비교해 보세요....

 

 

 

70% ---> 28%

 

 

아무리 감세라 해도 40% 이상이라니 굉장하지 않습니까?   그것도 미국 연방 정부의

주요 세입 중에 하나인 소득세인데 말이죠...   사실 말이 40%지 상위 10 퍼센트들이

가진 어마어마한 재산들을 생각해 볼 때에 소득세 수입의 반 이상이 안드로메다로

날라가 버렸을 겁니다.  그리고 당연히 정부 예산은 빵꾸가 났을거구... 스타워즈

정책등 여러 뻘 짓으로 돈은 더 필요한데...  아시다시피 한번 내린 세금은 다시

올리기가 정치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무지 힘듭니다.  그래서 레이건 정부는

아주 기똥찬 해결책을 내놓았습니다.  

 

그건 바로...

 

 

 

상류층 범위를 늘려 버리자!!!!

 

 

 

 

 

 

 

 

 

 

 

즉 년 소득 $215,400 이 상류층 기준이였던 걸 취임하자마자 년 소득  $85,600 으로

바꾸더니 퇴임 직전엔 무려 년 소득  $29,750으로 까지 내려 버렸던 겁니다. ( http://www.truthandpolitics.org/top-rates.php 에서 참조) 결국 예전에는 상류층들만

부담 해야 했던 세금들을 중산층들이 협동 정신을 발휘해서 사이 좋게 나눠 가졌다는거죠. 

 

그렇게 재정 빵꾸는 매여졌습니다.... 모두 모두 해피 해피..... 응????

 

 

 

 

 

 

 

 

거기다 "레이건노믹스"의 중요 정책 중엔 "세금 감세(라 쓰고 중산층 세금 인상이라 읽는다...)"

외에도 "정부 지출의 축소"란 내용도 있습니다.  근데 어떻게 지출을 축소 하자는 걸까요?

 

멀리 갈 것도 없습니다.  최근 우리가 말하는 소위 "MB악법"들 중 "4대강 살리기 운동"

(이라 쓰고 대운하 프로젝트라 읽는다...)를 실행한다 생각 하면 됩니다.  정부가 운영하던

공기업들 (수도, 전기, 대중교통, 토지공사)을 민간 자본에 팔아 버리고, 사회 보장 제도에

지출 하던 예산들을 모조리 삭감하고... 정부 규제 철폐를 통해서 규제 감시 기관들을

축소하고...

 

 

그래서 결과는?

 

 

뭐 뻔하지 않습니까...  공공 서비스는 병신, 양극화는 심화, 기초 교육은 완전 붕괴...

결국 기초수혜자랑 저소득층만 힘들게 되어 버렸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보았을 때 레이건 정부의 국내 정책은 그다지 성공적이였다 볼 순 없습니다.

다만 그의 "세금 감세"란 케치 프레이즈와 구소련에 대한 외교 성과들이 이것들을 모조리

덮어 버렸죠. 그 덕분에 레이건은 재선에 성공 했으며 미국 국민들 머릿속에 "위대하고

훌륭한" 대통령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그와 함께 그의 정치 철학도 그가 소속 되어 있던

정당인 공화당에 이어져서 현재 미국 공화당 소속 정치인들은 모두 "감세"란 말을 입에 달고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들 당선 된 후에 레이건을 흉내낸 정책을 펼치려고 하죠

 

 

하지만 현실은....

 

 

 

 

 

 

 

 

 

더불어 이제 저 멀리 극동 아시아에 계신 한 대통령께서도 이 움직임에 동참을 하시어

레이건 천조 상황의 복음을 X선국 만 백성 모두에게 전파 하고자 합니다.  아마

잘 하실거예요...  지금 이 시간에도 우매한 백성들을 위해서 공권력을 동원해서

계몽하고 계시니깐 말이죠...

 

 

 

 

 

아무튼 남은 3 년 동안 모두들 무사하시길 빌겠습니다.

2009년 6월 24일 수요일

영변에 대한 [북폭] 옵션만 사라진거지 [군사적] 옵션은 항상 열려있다

 

2차 북핵 위기를 돌아보며 - sonnet님 글

 

sonnet님의 '2차 북핵위기를 돌아보며'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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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최근 이글루에 일어나는 논쟁을 보면서 관련 글을 쓸까 말까 상당히 고민했다.

왜냐면 내가 북핵 문제에 내공이 없고 모든 분들의 감정이 굉장히 고양 되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두 분의 논쟁도 Udis님의 sonnet님의 북폭 재론을 읽고를 끝으로

마무리 되는 분위기 였기 때문이다. 다만 sonnet 님이 쓰신 북폭 재론

(http://sonnet.egloos.com/4171443 ,  http://sonnet.egloos.com/4171690)에

대해선 한마디 하고 넘어가야 할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린다.

 

 

일단 sonnet님 께선 2003년 이후론 북폭이란 옵션이 더이상 유용하지 않기에

미국이 군사적 해결 방안을 고려는 하지만 실행을 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란

주장을 하시는거 같다.  덤으로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의 미국 대북 정책

걱정은 일종의 오버질이라 하시는거 같구... (사실 sonnet 님 발언이 미국의

군사적 옵션이 없을거라는건지 아님 매번 있어 왔기에 미국이 안한다는 발언

해봤자 효용이 없다는 건지 너무 했갈린다...)  그리고 자신의 의견을 백업 하시는

자료로 U.S. Nuclear Weapons Policy: Report of a CFR-Sponsored Independent Task Force

에서 페리 전 국방 장관의 발언을 제시 하셨다.

 

 

 스코우크로프트: 저는 1994년 당시 국방장관이던 페리 박사가 이 문제로 씨름하고 있을 때, 북한의 핵 재처리 시설에 대한 군사행동을 권고함으로서 그에게 힘을 실어 준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 그것은 상대적으로 간단한 군사 작전이었으며, 비교적 쉽게 제거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현재는 전혀 다른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의 논평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페리: 그 옵션[북폭]은 사실 지난 2003년 이래 더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스코우크로프트: 맞는 말씀입니다.

페리: 우리는 북한이 플루토늄을 얻기 위한 재처리를 하도록 방치했습니다. 한 번 그런 일이 일어나도록 방치하자 북한은 금지선을 넘어버렸고, 그 군사적 옵션은 우리에게 더이상 유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건 정말 중요한 차이입니다.

하지만 제가 국방장관이고 우리가 어려운 시기에 북한과 힘든 협상을 하고 있을 때, 군사 행동을 촉구하는 브랜트 스코우크로프트의 컬럼이 매우 도움이 되었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스코우크로프트: 그러시라고 제가 컬럼을 쓴 것이지요.

U.S. Nuclear Weapons Policy: Report of a CFR-Sponsored Independent Task Force, Council on Foreign Relations, 2009년 5월 28일

 

 

 

다만 저기서 나오는 [북폭]옵션은 영변에 있는 핵 재처리 시설에 대한 [북폭]이 더 이상

소용 없다는 말이지 않을까?   그런데 김대중 대통령이건 노무현 대통령이건 걱정을 했던건

미국의 대북 전략에 군사적 옵션의 현실화가 아니였던가...  영변에 대한 북폭 옵션의 불가능이

미국의 다른 군사적 옵션의 불가능이란 말은 아니란거지... 

 

그리고 같은 글에서 나온 페리의 다른 발언들을 보면 미국의 북한에 대한 외교 재제가

군사적 행동을 위한 일종의 통과 절차가 아닌지 의심마저 든다.

 

 

Beyond that, there are other actions that could be taken.  I am not recommending them, but I think we should at least be considering them.  We should stop any further nuclear tests.  We could have stopped this last nuclear test, had we chosen to do so.  We could have stopped their first one had we chosen to do so.   

 

그 외에 북핵 문제에 대한 다른 해결법들도 있습니다.  그  방법들을 저는 추천은 하진 않지만
적어도 우리가 숙고는 해봐야한다 생각합니다.  (그래서라도) 우리는 더 이상의 북한의 핵

실험들을 멈추게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다른 방도를 선택 했었어도 최근의 북핵 실험을

멈출수 있었을 겁니다.  북한의 첫 핵 실험도 우리가 처음부터 다른 해결법을 선택 했으면

저지 할 수 있었을거구요

 

That requires a military action.  And I'm not recommending military action.  But somewhere in the -- in this series of coercive actions, which is an -- we have to imagine an escalation.  And if the ones that are less -- not military do not succeed, we have to be able -- willing to consider the other ones.

 

(그리고)이러한 해결법엔 군사적 행동을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전 군사적 행동을 추천하진

않습니다.  다만 우리는 북한에 대한 여러가지 강제 제제 과정 중에서 군사적 긴장이 높아질 거란
예상하셔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군사적 해결책 외의 방법이 실패할 경우에 군사적 옵션을

고려하고 실행 할수 있어야 할 겁니다.

 

 

PERRY:  Let me make a very clear and unambiguous statement. I am not recommending military action against North Korea today.  I'm not recommending that.  What I'm recommending is that we put together a clear and comprehensive policy and strategy (for coercive ?) diplomacy that would involve consideration of escalating options as you go along; and that in that concept, at least, at the end of the line of escalation would be some military options.   

 


페리:  명확하고 모호하지 않은 답변을 해드리죠.  전 현 시점에서 북한에 대한 군사적 조치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추천하지 않고요...  제가  추천 하는건 우리(미국)가 북한과의 군사적

긴장에 대한 고려를 포함 하는 뚜렷하고 포괄적인 정책과 외교 전략 (대북 강력 재제)을 짜맞춰야

한다는 거고 그걸 실행하는 와중에 적어도 개념적으론  그 군사적 긴장선 끝에 얼마간의 군사적

옵션이 적용 될거라는거죠.

 

 

위의 글만 해도 말만 군사적 옵션을 현 시점에서 쓰지 말라는 거지...  군사적 옵션 자체의

가능성이 열려있다.  솔직히 깡으로만 사는 북한에게 강력재제를 해서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지

않은 상태로 해결될 가능성이 얼마나 있나?   거기다 발언마다 6자 회담의 비 효율성과 보상의

불가함을 계속 주장 하던데...  그냥 눈가리고 아웅이지...-_-;;

 

그리고 꼭 "군사적 옵션"만이 과격한 외교 정책이란 말은 어딨나?  알다시피 북한은 한국이

PSI 들어간걸 선전포고로 간주 하는 나라다.   거기다 무기 수출로 생명을 유지 하는 나라

이기도 하고 말이다.  그런 상황에서 어떠한 재제도 군사적 충돌 상황을 유발 할수 있지

않을까... 뭐 이건 Udis님도 잘 설명 하신거 같지만 말이다.

 

아무튼 같은 글에서도 모순이 들어 나는데 sonnet 님이 말씀 하시는 "테이블 위 옵션"이란

말은 별로 신빙성이 없어 보인다. 

 

참고로 sonnet 님이 쓰신 "2차 북핵 위기를 돌아보며" 란 글도 인용한 자료도 자신의 의견을

뒷받침 하는 자료론 아사히(朝日)신문의 칼럼니스트인 후나바시 요이치(船橋洋一)가 쓴 책을

인용 하신거 같다.  특히 미국의 입장 설명에 대한 글에서 말이다.  글쎄... 아무리 훌륭한 일본의

정치 외교 칼럼리스트라지만 미국의 시각이다 확신 하기엔 뭔가 모지라지 않을까?  일본인이 보는

미국의 시각이면 모르겠지만 말이다...-_-;;;  거기다 중간에 노무현의 실수를 설명 하는데

동아 일보와 한겨례기사도 자료로 인용 하셨는데 뭐랄까 둘다 편향성이 두둘어지는

신문이라서...-_-;;;  아무튼 다들 sonnet 님 글을 읽지만 말고 그 인용한 자료를 살펴보고 찾아봐야

하지 않을까?